10월 25일 토요일에 창신동 중식당에서 가족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가족교육은 달팽이 네트워크 임다솔 대표님이 강사로 오셔서 신경다양성 관점으로 보는 조현병, 함께 걷는 동반자로서 가족의 역할, 미래 준비 정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대상자의 독립적인 생활을 도모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어 가족교육에 참여해주신 종로행복일굼터 회원 및 가족분들과 강연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